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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근데, AI가 뭔데? (5/5) / 인류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과학] 한 차원 낮춰 보는, 2020. 2.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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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왜 인공지능인가?

Ⅱ.인공지능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인공지능의 정의

   2.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

Ⅲ.미래 인공지능에 대해 인간들이 느끼는 공포와 원인

Ⅳ.인류가 갖추어야 할 시선


Ⅳ.인류가 갖추어야 할 시선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다. 로봇 소프트웨어공학의 정점인 ‘인공지능‘또한 우리의 행복에 일조해야 함을 분명히 해야 하고 그 길로 그 것을 이끌어야 한다. 내가 들어볼 수 있는 타인의 생각의 범주, 즉 주변인과 인터넷에서 의견을 들어보면,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는 절대소수이다. 대부분은 ‘인공지능은 이러이러해서 인간한테 안 된다.’ ‘인공지능이 굳이 왜 필요한가? 지금도 잘 살고 있는데…….’와 같은 태도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는 절대소수이다. 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처럼...

이러한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이 진심 어린 고찰과 함께 내린 결론이 아니라면 다시 한 번 더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입장이긴 하다. 이세돌 9단은 패배로써 인류에게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부여했다. 우리는 내면의 알 수 없는 공포감으로 인해 이 현실에 대해 의식적인, 무의식 적인 반감만을 표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이와 더불어 부작용에 대한 대비 또한 병행해야 한다. 우리가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부작용은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상황일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 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100년 연구 프로젝트' 주요 내용

이것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혹자는 ’제도의 확충‘이라고 말한다. 자동차가 발명되면서 우려됐던 역기능은 도로교통법으로 억제하고 비행기가 발명 되면서 우려 됐던 역기능은 항공기운항안전법으로 억제 했듯이 말이다. 어느 정도는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해답이 될 수는 없다. 법이 있어도 위법은 언제나 일어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언컨대 인공지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다. 사회 각지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부문별 부작용에 대한 고민을 통해 안전장치를 만들어 개인과 사회집단을 보호하고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내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그 미래가 밝도록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관심과 지혜가 부재될 때 인류의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줄 것으로 촉망받던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두울 확률이 굉장히 높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현실이고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도망’일 뿐이다. 지난 70년 동안 우리나라의 미래는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의 과거였기에 항상 물어볼 곳이 있었고 그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우리와 그들 모두 현재를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직접 미래를 향한 핸들에 손을 얹어야 한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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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차원 소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근데, AI가 뭔데? (4/5) / 강인공지능에 대한 인류의 공포, 인공지능 문제

[과학] 한 차원 낮춰 보는, 2020. 2. 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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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왜 인공지능인가?

Ⅱ.인공지능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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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

Ⅲ.미래 인공지능에 대해 인간들이 느끼는 공포와 원인

Ⅳ.인류가 갖추어야 할 시선


Ⅲ.미래 인공지능에 대해 인간들이 느끼는 공포

  여기까지 살펴보았다면 우리 인간은 어렴풋한 공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어렴풋한 공포의 원인을 나는 우리 인간이 다른 생명체에 보인 역사적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생물을 자신들의 힘이 닿는 내에서 폭압적으로 탈취했다.

인간의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우리가 다른 생물을 대했던 태도가 역으로 우리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 기반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이성’이었고 지금 그 이성을 우리가 만든 무언가가 뛰어넘으려 하고 있으며, 그 무언가 에게 우리가 지금까지 행한 악행의 죗값을 되돌려 받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 공포의 근원인 것이다. 나는 이 공포를 얼마 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후의 인터넷 여론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 때 대중의 AI에 대한 두려움은 극에 달하여 ‘AI 포비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이세돌 프로의 연패는 대중에게 유래없는 'AI 포비아'를 안겨줬다. <사진 출처 : 한국일보>

 이렇게 우리 인간이 만든 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 우리를 해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Frankenstein complex)’라고 한다. 굉장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한 행동으로 인해 겁을 먹고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인공 존재를 창조하는 욕망과 그 대상에 대한 공포를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라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단 오늘 날에만 발생한 일이 아니다. 이미 역사에서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는데, 1811년 발생했던 러다이트 운동 (Luddite Movement)이 그것이다. 기계와의 경쟁에서 패배한 노동자들이 그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기계를 파괴한 운동이다. 기계에게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러다이트 운동 : 1811∼1817년 영국의 중부 ·북부의 직물공업지대에서 일어났던 기계 파괴 운동. 노동자들이 기계의 발전에 따라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공포가 원인이 되어 촉발됐다.

우리가 최근에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한 격한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은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의 극치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부정하고 폄하하고 막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 것은 말 그대로 ‘콤플렉스’의 발현일 뿐이다. ‘특이점(Singularity)’라는 단어가 있다. 인공지능의 미래를 상징하는 용어다. 알파고를 만들어 낸 구글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이 2005년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단어인데,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역사점 기점을 의미한다. 그는 2045년이면 인공지능(AI)이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인공지능 발전 예상 그래프.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 것이 예측된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인공지능은 산술급수적이 아니라 이미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이점’은 빨리 오고 늦게 오고의 문제이지 안 오거나 오거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공포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보다 뛰어난 영역을 수행하는 종족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도 당연하고도 뻔뻔하게 믿어왔다. 혹여나 있다면 그것은 신뿐이었고, 사실 대부분의 신들에 의해서도 인간은 특별하게 ‘선택’된 존재였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게 될, 아니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져야 하며 현실을 부정하며 피해 다니기 보다는 ‘특이점’의 미래를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이성’을 갖춘 인간의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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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차원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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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왜 인공지능인가?

Ⅱ.인공지능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인공지능의 정의

   2.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

Ⅲ.미래 인공지능에 대해 인간들이 느끼는 공포와 원인

Ⅳ.인류가 갖추어야 할 시선


2. 인공지능의 역사와 미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인공지능

 

사실 인공지능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약 60년 전에 체스나 체커같은 기본적인 게임에서 인간을 시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명칭도 없이 개발되어 오던 일개의 메커니즘을 우리 인류는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인공지능’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선보였다.

 

명칭도 없이 개발되어 오던 일개의 메커니즘을 우리 인류는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인공지능’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선보였다.

 

인공지능기술은 그 시초의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주로 게임과 함께 발전해 왔는데 그도 그럴 것이 게임은 나와 가상의 존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게임 내에서 행하는 행동에 따라서 반응이 일어나고 예상한 반응의 범주를 벗어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버그’라고 부른다. 게임 내에서 버그는 유저의 몰입을 방해하여 흥미를 극단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게임 내에서 버그는 유저의 몰입을 방해하여 흥미를 극단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

 

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인공지능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고 1997년 IBM의 딥블루가 체스분야에서, 그리고 2016년 3월에는 알파고가 많은 전문가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보여주며 바둑분야에서 인간을 꺾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은 게임분야에서만 사용되고 있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인간을 따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장악하고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지 인공지능이 발을 딛고 설 땅이 있고, 많은 기업들은 이미 그 땅을 일구고 있다. 애플,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수의 대기업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인공지능으로 택했으며 이미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 JTBC >

 

가장 먼저 그 중요성을 깨닫고 준비를 해온 기업은 구글인데 구글은 자본과 인력을 총 동원하여 인공지능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구글은 10여개의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의 명칭을 ‘AI 맨해튼 프로젝트’라고 칭한 것만 보아도 그들이 얼마나 인공지능사업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핵개발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중요도를 부여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인공지능(AI)에 가장 큰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IBM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시냅스 칩 개발을 통해 아예 인공두뇌 완성을 목표로 삼고 있고 G2라고 불리는 신흥자본국가인 중국기업들도 인공지능에 우리나라 돈으로 1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IBM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시냅스 칩 개발을 통해 아예 인공두뇌 완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22513504343895>

 

그들이 이렇게 인공지능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심도 깊게 고찰해 보아야 한다. 인공지능은 앞서 수차례 말했듯이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며 당연히 그 사용분야는 군사 생활 산업 등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기에 마땅하다. 인간의 ‘이 분야는 인공지능이 쓰일 수가 없어 이건 인간만 할 수 있는 거야’라는 얄팍한 오만은 얼마 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와 함께 산산조각 났다. 더 이상 우리는 이렇게 쓰임새가 많은 인공지능의 진화를 막을 수는 없음을 확실히 깨닫고, 인간을 모방한 인공지능의 목적지는 ‘인간’, 즉 ‘강인공지능’이며 나아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인공지능’이라는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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